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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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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 RPG 개발사로 변화 === 그러던 도중 1994년에 [[엘더스크롤 시리즈]]의 첫 작품인 [[엘더스크롤: 아레나]]를 내놓으면서 주목받기 시작한다. 그러면서 1990년대와 2000년대 사이에 한 번 크게 베데스다 내부에서 개발진의 입사와 퇴사가 빈번히 일어났다. [[엘더스크롤 2: 대거폴]](1996년)과 [[엘더스크롤 3: 모로윈드]](2002년) 사이가 그때인데[* 대거폴은 오늘날 엘더스크롤의 기반이 되는 시스템을 확립하였지만, 상업적으로는 크게 실패한 작품이었다. 이때의 타격으로 개발인원을 그대로 유지하기 어려워진 베데스다는 많은 시니어 개발자들을 퇴직시키고 신규 개발자들로 인력을 물갈이하게 된다.] 특히 이 시기의 인력교체와 모로윈드의 성공으로 엄청난 규모의 상호작용을 플레이어들이 건드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드 지원 정책이 등장한다. 이러한 인력교체의 흐름 속에서도 베데스다에 끝까지 남아있었던 대표적 인물이 바로 현재 베데스다의 얼굴마담이라고 할 수 있는 [[토드 하워드]]이다.[* 토드 하워드가 유일하게 남은 사람은 아니다. 애초에 모로윈드 이전에 있었던 대규모 인력물갈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베데스다 개발자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[[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]]와 함께 개발사들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긴 편이다. 커트 쿨만(Kurt Kuhlmann)이나 브루스 네스미스(Bruce Nesmith)같은 기획자들은 1996년 대거폴부터 쭉 근속했으며 브라이언 채핀(Brian Chapin)이나 에밀 파글리아룰로(Emil Pagliarulo)같은 디자이너 역시 모로윈드(2002년)부터 근속하였다. 대거폴과 모로윈드 사이에 큰 인력물갈이가 있었을뿐 모로윈드부터는 큰 인력증감이 없었기 때문에 현재 베데스다에는 90년대 후반~2000년대 초반에 입사해서 10년 이상 베데스다에서만 일한 개발자들이 상당히 많이 포진되어있다. 이는 엘더스크롤 25주년 기념 영상에서도 알 수 있는데, 회사에 15년 이상 근속한 직원들이 최소 열명은 넘게 나온다.] 그러다가 [[제니맥스 미디어]]가 인터플레이로부터 [[폴아웃 시리즈]]의 지적 재산권을 사들인 이후 폴아웃의 제작 권한이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로 넘어가게 됐다. [[폴아웃 3]] 이후 [[폴아웃: 뉴 베가스]]와 [[폴아웃 셸터]]같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 나머지 폴아웃 게임은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에서 제작했다. 이후 [[엘더스크롤 시리즈]]와 [[폴아웃 시리즈]] 이 두 프랜차이즈는 20여년간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대표 타이틀이 된다. 자세한 내용은 토드 하워드가 2020년에 밝힌 [[https://youtu.be/iJMUx_uZJts?t=154|모로윈드로 살아나 스타필드를 향해 - 토드 하워드의 베데스다 이야기]]를 참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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